얼마전 SKT에서 KTF로 번호이동을 했다.
물론 최신형 핸드폰을 값싸게 구입하기 위해서 였다. 작년 12월에 신청해서 멤버십 카드를 신청했다.
나름대로 치밀하게 12월에 신청해서 멤버십 포인트 1년치를 누려보고자 함이었다. 하지만 KTF 멤버십은 2005년부터 가입시 월할 계산되어 금액이 산정되어 나온다. 나는 12월말에 신청해서 1월에 배송 받아 결국 한번도 써보지 못하고 작년 마일리지를 날렸다. 여기서 얻은 번호이동시 통신사 카드 신청 및 활용 노하우를 공개 한다.

1. 기존의 통신사 마일리지를 모두 소진하고 이동할것!

2. 12월말에 번호이동하여 카드 배송이 늦는 경우, KTF의 경우 모바일 카드를 이용할 것!
 - 모바일카드는 핸드폰에 바로 다우받아 즉시 이용 가능함

3. KTF는 가입시점에서 월할 계산되어 마일리지가 주어짐
 - 즉, 3만원/년 마일리지가 7월에 신청하면 1만5천원(남은기간만큼)으로 주어짐
 - 따라서 KTF로 이동할때는 년초에 이동하는 것이 마일리지를 많이 받을 수 있겠다.
 - 다른 통신사의 경우는 그냥 1년치 마일리지를 주고 있다.

4. 마일리지 차감 없는 가맹점에서는 적극 사용하라!
 - 최가을헤어 같은 경우 SKT멤버십 할인이 30%이지만 마일리지 차감이 없음
 - KTF의 경우 Java커피에서 마일리지 차감이 없이 10%할인됨
 -> 자세한 사항은 각 통신사 홈페이지에 잘 나와 있음

5. 보너스포인트는 해를 넘기기 전에 모두 소멸시켜라!
 - KTF의 경우 보너스포인트, SKT의 경우 포인트박스와 같은 포인트들은 핸드폰 요금 결제를 하는 등 알뜰하게 활용가능하다.
 - 보너스포인트는 가입비용으로 연초에 2,000포인트 정도씩 삭감이 되고 포인트가 없으면 내지 않는다. 따라서 연말에 모두 알뜰하게 사용하면 좋다.

6. SKT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경우 OK캐시백 카드는 다른 카드로 신청해 쓴다.
- SKT의 통신사 카드로 OK 캐시백 카드를 병행해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SKT를 해지하면 OK 캐시백을 어떻게하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은데,
http://www.okcashbag.com/ 에서 다른 카드로 신청해서 자신의 캐시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여러가지가 있는데, 버거킹 자주 가는 사람이면 버거킹에 가서 버거킹 카드 만들면 OK 캐시백 기능에 현금영수증 카드로까지 쓸 수 있다.


잠깐, 추가 알짜 정보!
KTF와 LGT는 해지후 3년내 재가입시 가입비가 면제이다. (이것은 통신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가입할 때 확인을 꼭 하기 바람)
따라서 새 휴대폰 좋아하는 사람은 KTF와 LGT를 번갈아 가며 번호이동하는 전략도 좋을 듯 하다. 가입비도 SKT보다는 싸다.

[참고사항 - 통화품질]
필자가 SKT쓰다가 KTF로 이동을 했는데, 아직도 PCS와 셀룰러 폰의 기술 차이인지 음질의 차이가 확실히 있다. 하지만, 아주 민감하지 않은 이상 괜찮다고 본다. 민감한 사람은 SKT에서 KTF로 옮기고 상당히 짜증이 날듯 함. 그러나 몇달 쓰면 적응 된다. ^^

[인터넷에서 휴대폰 구입시 유의점]
인터넷에서 휴대폰 구입하기에 가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 할부폰/대납폰/무료통화권 사례 소개, 주의/대처 방법
 - 정말로 1000원폰 100원폰 등이 있는가?
 - 복잡한 요금체계를 악용한 서비스 무료체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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