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가는 길에 필요한 상식들 소개!

1. 고속도로 저렴한 휴게소 체크해 두기
2. 두 집이 함께 내려갈 땐, 승합차!
3. 임시 운전자 보험으로 교대하며 운전하기!
4. 보험사의 특별 서비스 (점검) 받기

상세 내용은 아래 참고!
◇저렴한 주유소 찾기. 알뜰한 승합차 렌트

평소에는 연료를 가득 채우지 않는 것이 연비에 좋지만. 막히는 고속도로와 휴게소를 생각하자면 연료를 꽉꽉 채워가는 것이 낫다. LPG차량이라면 더욱 그렇다. 유류비교 사이트에서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미리 넣어가는 것이 좋다. 오일프라이스워치(oilpricewatch.com)에는 시내와 고속도로 휴게소의 유류가격이 실시간으로 조사돼있다. 친척 형님의 기를 죽이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고향집에는 대형 자동차를 끌고 가지 않는 것이 경제적. 일반적으로 휘발유 차량의 경우 3000㏄이상급과 1500㏄급의 귀성길 연료비 차는 2~3배에 달한다. 식구가 적고 집에 차가 두 대 이상이라면 가급적 소형 승용차나 디젤·LPG차량을 운행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하다.

형님네 동생네 두 집이 함께 내려간다면 11인승 이상 승합차를 렌트해 가는 것도 지혜다. 경제적인 LPG나 디젤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데다 씽씽 달리는 버스전용차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로디우스. 그랜드카니발. 스타렉스 등 승합차의 렌터카 요금은 보통 13만~21만원(24일기준). 고향집 체재기간이 길다면 대중교통으로 내려가고 현지에서 렌터카를 빌려도 좋다.

◇임시운전자 보험상품으로 걱정 끝

다리가 아프다고 무작정 운전자를 바꾸면 큰일난다. 보통 아버지·아들 등 직계가족에는 보험이 적용되지만 처남-매부. 형-동생 간에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를 해결할 임시운전자 보험상품이 있다. 보험료 1만원이면 ‘임시운전자 담보특약’으로 운전자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보험료는 하루에 1만원 안팎. 동부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등 일부 손해보험사들은 한가위 귀성을 겨냥한 여행보험을 판매중이다. 여행보험답게 교통사고로 일어날 수 있는 상해뿐 아니라 질병 치료비와 휴대품 손해까지 보장해준다. 동부화재의 경우 4인가족 기준 3박4일 2300~7850원.

◇보험사 특별서비스로 철저한 정비

장거리 운전인만큼 떠나기 전 브레이크·미션·엔진 오일 등을 미리 점검하고 잡아주는 것이 좋다. 보험사와 자동차 회사 등에서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차량 무료 점검을 이용하면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다.본격적으로 귀성이 시작되는 22일부터는 보험사 특별서비스가 있다. 이 기간에는 보상직원 비상대기. 사고접수및 사고처리 요령 안내 등 서비스를 강화하며 견인. 비상급유. 배터리 교환·충전 타이어 교체. 잠금장치 해제 등 긴급출동 인력도 확대 운영한다. 현대·기아차는 22일까지 전국 2400여 곳의 직영서비스센터및 정비협력업체에서 고객차량 입고 시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밸브류. 타이어공기압. 차량탑재용 공구 유무 등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22~26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32개 휴게소에서 긴급서비스코너를 운영한다. GM대우도 22일까지 정비사업소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냉각수. 에어필터. 브레이크패드. 와이퍼 블레이드 등 5개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과 수리 시 10% 할인해 준다. 모든 일반 및 보증수리 고객에게 워셔액을 무상으로 증정한다.

- 출처: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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