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성은 6일 오전, 귀경은 7일과 8일 오후가 혼잡할 듯
- 연휴기간 일평균 340만대 이용 예상(‘07 대비 3.9% 증가)


□ 버스전용차로제 6일간 연속운영
한국도로공사와 경찰청은 설 연휴기간 대중교통이용과 교통량분산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서초IC~신탄진IC구간(137.4㎞)에서 서울ㆍ부산 양방향 모두 2월 5일(화) 12시부터 2월 10일(일) 24시까지 6일간 연속 버스전용차로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 구간에서는 9인승 이상 차량만 (9~12인승차량은 6인이상 탑승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다.


□ 고속도로 IC 진ㆍ출입 통제 실시
고속도로 IC통제도 실시하는데, 귀성 시에는 2월 5일(화) 12시부터 2월 7일(목) 12시까지 경부고속도로 잠원, 서초IC는 진ㆍ출입 모두 통제, 반포, 수원, 기흥, 오산IC는 진입 통제, 양재IC는 진출만 통제하되, 반포ㆍ서초IC에서는 P턴 진입을 허용하고, 서해안고속도로 매송, 비봉IC, 영동고속도로는 용인IC 진입을 통제한다.
귀경 시에는 2월 7일(목) 12시부터 2월 10일(일) 24시까지 진입통제만 실시하는데, 경부고속도로는 안성,오산,기흥,수원IC, 서해안고속도로는 발안, 비봉, 매송IC를 각각 통제할 계획이다.(참고 : 고속도로 IC 통제도)

그러나 IC통제는 교통량에 따라 탄력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므로 출발 전에 미리 통제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고, 9인승 이상 승용ㆍ승합차량(9~12인승은 6인 이상 탑승)과 수출ㆍ입용 화물 적재차량은 통제대상에서 제외된다.(경찰청 제공)


□ 편의시설이 확충된 휴게소는 다기능 종합서비스 센터
한국도로공사는2007년 추석연휴기간 중 미흡했던 본선 및 휴게소 임시화장실 등을 보완하여 이번 설 연휴 기간중 「휴게시설 특별영업대책」을 수립하여 대고객 서비스를 증진하고 휴게시설 혼잡도를 개선하여 이용고객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에는 “줄 없는 휴게소”를 만들기 위해 종사인력 12,000여명(평소대비 3,700명 증원)을 배치하고, 이중 교통정리원은 700여명을 증원(평시 : 138명)하여 차량 지ㆍ정체로 인한 휴게소 이용불편을 해소하고, 주요정체 구간과 고속도로 휴게소 내에 임시화장실 560동(2007년 설 : 380동)을 추가 로 설치하기로 하였다.

또한 주요 휴게소는 이용객들에게 비즈니스 센터를 설치하여 고속도로 종합교통정보와 인터넷, fax 수발신 등 개인사무 서비스는 물론 고속도로 카드충전 등 다기능 종합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국민들의 여행편의와 사고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속도로상 주요 휴게소에서 자동차 무상 정비점검도 실시하는데,2월 5일부터 2월 8일까지 현대ㆍ기아차, 지엠대우, 쌍용 등 국내 자동차 제작 4사에서는 고속도로 22개 휴게소에 정비요원을 투입하여 차량 응급조치 및 정비 상담, 퓨즈, 오일류 등 간단한 소모품 교환·오일 보충 등을 무료로 해주는 설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한국도로공사도 이동 정비팀을 운영하여 원하는 운전자들이 간단한 정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 명절인 설날의 즐거운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전국 대부분의 휴게소ㆍ주유소에서 윷놀이, 제기 등 전통놀이 용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도 개최한다.



- 출처: 한국 도로공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