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자금이 있을때

펀드와 같이 원금을 손해 볼 수 있는 상품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찾는 것이 바로 정기 예금이다.

3개월 미만의 단기 여유 자금이 있을때는 CMA가 가장 적합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3개월 이전에 자금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1~2년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때!

조금이라도 더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머리를 굴려보자.

물론 귀찮은 사람은 CMA에 넣어두면 된다.

CMA-RP의 경우에는 이자가 정해져 있지만,

CMA 발행어음의 경우에는 예치 기간에 따라 이율도 늘어나므로 그냥 CMA에 넣어두는 게 속편하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이자를 더 받고 싶은 사람은 정기 예금을 이용하면 된다.

정기예금은 CMA보다 약간 이율이 높지만 중도 해지시 중도 해지 이율을 적용해 CMA에도 못미치는 이자를 받을 수도 있다.

이경우를 대비한 것이 바로 회전식 정기 예금이다.

상품에 따라 주어진 회전주기(3, 6 개월 등)를 정해 회전주기가 끝나는 시점에 해약하면 계약시 정해진 이율을 모두 적용받아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여유자금이 있다면,

우선 자금을 분할하여,

2~3년 쓰지 않아도 될 돈 => 정기 예금

1년 이내에 써야할지도 모르는 돈 => 회전식 정기 예금

바로 써야 될지도 모르는 비상금 => CMA

에 넣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3.6.9 정기 예금 이라는 것도 괜찮다.

이것은 회전식 정기예금의 단점을 보완한 것인데,

회전식의 경우 회전 주기에 맞춰 해지해야지만 고시금리 그대로 받을 수 있고,

주기에 맞지 않게 해약하는 경우 해약하는 전체 금액의 금리가 낮아지는 대 반해

3.6.9 정기 예금은 중간 해지 바로 이전 3.6.9 개월 간은 고시금리로 주고 나머지 자투리 기간만

금리를 낮게 적용해 주는 것이다.

 

아무튼 금융상품의 선택은 본인의 몫이고,

나라면 이렇게 한다는 것이다!

이상 알뜰바조 였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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