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knnews.co.kr/?cmd=content&idx=613640 

추가설명: 체크카드(직불카드)는 연말정산때 신용카드와 달리 15%소득공제된다.

음.. 동양종금은 없나? ..ㅠ.ㅠ


소득공제·연회비 면제·입출금 가능

주유 영화할인. 항공마일리지 적립

원금보장 마이너스통장 대출 안돼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CMA) 계좌와 체크카드가 하나로 합쳐진 상품이 속속 출시되면서 ‘CMA체크카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연 4%대의 높은 이자에 신용카드 못지않은 부가서비스. 소득 공제 및 연회비 면제 혜택과 입출금이 자유로워 재테크 마니아들에게는 벌써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해당 계좌의 잔액내에서만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스스로 소비를 조절할 수 있어 알뜰 재테크에 안성맞춤이다.

그러나 증권사 CMA 계좌는 해당 운용사가 채권 등에 투자해 이익을 보면 4%대의 이자도 받을 수 있지만. 손실을 보면 원금이 일부 깎일 수 있는 단점도 있다. 또 은행계좌가 아니기 때문에 마이너스 통장 대출을 받을 수 없다.

‘CMA체크카드’가 잇따라 출시되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카드사는 체크카드 회원수를 늘리고 그동안 애를 먹었던 결제계좌를 확보하는 장점이 있으며. 증권사의 경우 해당 CMA 계좌로 고객접근성을 높이고 계좌잔액도 확보할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계좌활용도가 올라가 증권사와 카드사 간 제휴가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삼성. 현대. 미래에셋. 굿모닝신한증권 등에서 상품을 내놨다. 그러면 어떤 상품에 가입할지 업체별 약정 이율 및 운용전략. 핵심적인 부가서비스 등을 따져보자.

[사진설명]  굿모닝신한증권 창원지점 직원이 고객에게 'CMA체크카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성민건 인턴기자/

▲CMA삼성체크카드= 삼성카드와 제휴.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CMA 체크카드’를 내놨다. 현재 판매중인 상품 가운데 유일하게 항공 마일리지를 준다. 이 상품의 적립률은 카드 사용액 1천500원당 대항항공 마일리지 1마일이다. 거래실적에 따라 삼성증권 공모주 청약시 한도를 배로 준다. 오는 3월부터는 전세계 비자카드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자금운용은 회수가 빠른 머니마켓펀드(MMF) 등의 단기 상품 위주이며 4.2%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현대CMA체크카드= 현대카드와 제휴하여 연4%대의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용금액의 최대 1%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서비스와 현대카드 주요 가맹점에서 현대카드와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현대오일뱅크에서 주유시 ℓ당 40원씩 적립된다.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상품을 두 가지로 구성한 것도 특징. MMF형 CMA의 경우 기존 RP형 CMA와는 달리 다양한 채권과 CD등에 투자하여 예치기간에 상관없이 실세금리를 지급. 단기고객에게 유리한 상품이다. RP형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 적다.

▲신한 명품CMA체크카드= RP국공채 위주로 투자하며 1~91일 기준 연 4.3%의 확정이자를 준다. 92일부터는 원금과 수익 모두 재투자되며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사용액의 0.3%를 기본 적립해주며. 3. 6. 9가 들어가는 날에 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에서 주유시 ℓ당 80원을 적립해준다. 거래실적에 따라 굿모닝신한증권은 물론 신한금융그룹의 가족회사인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생명 등에서 각종 우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명품CMA’출시를 기념하여 28일까지 ‘명품통장만들기 이벤트’를 열고.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적립식펀드증정. 주방용품 제공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미래에셋 자산관리 CMA 체크카드= 연 4%대의 높은 수익. 주식 및 금융상품 거래. 급여 이체는 물론 전국은행. CD기. ARS. 인터넷뱅킹을 통한 거래. 미래에셋증권 뉴스레터·웹진 제공 등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존 LG빅플러스 체크카드 서비스에 GS칼텍스 ℓ당 40원 적립혜택을 추가했다. 또한 전국 주요 테마파크 할인. 영화 할인. 프로스포츠 할인. 패밀리 레스토랑 할인. 대중교통상해보험 무료가입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도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3월9일까지 CMA계좌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밖에 대신증권은 롯데카드와. 동양종금증권은 삼성카드와 제휴. CMA체크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박석훈 굿모닝신한증권 창원지점장은 “이제 CMA는 재테크를 하는데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 되었다. 이번에 출시한 명품CMA체크카드는 기존 CMA상품들의 장점들을 종합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한금융그룹의 다양한 우대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어 상품출시 초기이지만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이종훈기자 lee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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